영동군 막걸리 하면 서가원, 서가원하면 영동군!

영동군이 막걸리로 상당히 유명하기 때문에, 생막걸리인데도 전국 여기저기 배치가 많이 된다.
심지어 나는 영동군을 최근에 여행을 했지만, 영동군에서 사먹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남 거제의 한 마트에서 이 팔공산 막걸리를 구매하게 되었다.
(또 오해를 한 것은, 팔공산 막걸리라는 요놈이 대구 막걸리인줄 알고 있었다. 팔공산이 대구 산 아니었나?ㅎㅎㅎ)

사실 지금도 서가원의 "밤막걸리"를 마시면서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서가원은 굉장히 대중적인 막걸리를 잘 만들어내는 것 같다.
이 막걸리도 굉장히 평범한 맛이라, 사실 특별히 무언가를 설명할 것이 없다.
굉장히 기본적인 탄산에 (탁주 마니아라면 이 기본 탄산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법하다)
굉장히 기본적인 시큼함에
굉장히 기본적인 단맛에
그렇지만 그렇기 때문에 여느 안주와도 자연스레 어울리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본좌는 엽기떡볶이랑 먹음.)
심지어는 그냥 소금하고만 먹거나 병나발을 불어도 위화감이 없는 막걸리.
영동군을 지나친다면, 영동군을 넘어 전국의 마트 한자리를 꿰차고있는 서가원 막걸리를 맛보러
영동군의 하나로마트나 식자재마트를 들러보도록 합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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