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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막걸리 하면 서가원, 서가원하면 영동군!

영동군이 막걸리로 상당히 유명하기 때문에, 생막걸리인데도 전국 여기저기 배치가 많이 된다.

심지어 나는 영동군을 최근에 여행을 했지만, 영동군에서 사먹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남 거제의 한 마트에서 이 팔공산 막걸리를 구매하게 되었다.

(또 오해를 한 것은, 팔공산 막걸리라는 요놈이 대구 막걸리인줄 알고 있었다. 팔공산이 대구 산 아니었나?ㅎㅎㅎ)

 

사실 지금도 서가원의 "밤막걸리"를 마시면서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서가원은 굉장히 대중적인 막걸리를 잘 만들어내는 것 같다.

이 막걸리도 굉장히 평범한 맛이라, 사실 특별히 무언가를 설명할 것이 없다.

 

굉장히 기본적인 탄산에 (탁주 마니아라면 이 기본 탄산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법하다)

굉장히 기본적인 시큼함에

굉장히 기본적인 단맛에

 

그렇지만 그렇기 때문에 여느 안주와도 자연스레 어울리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본좌는 엽기떡볶이랑 먹음.)

심지어는 그냥 소금하고만 먹거나 병나발을 불어도 위화감이 없는 막걸리.

 

영동군을 지나친다면, 영동군을 넘어 전국의 마트 한자리를 꿰차고있는 서가원 막걸리를 맛보러

영동군의 하나로마트나 식자재마트를 들러보도록 합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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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Mu4uAO2YcY?si=70HN68VJPWGhWMhK

 

직접 낮술을 해가며 맛보는 삼강주막 혼술 영상입니다. ㅋ

 

경상북도 예천군에는 조선 이래 최후의 주막인 <삼강주막>이 있습니다. ㅎㅎ

삼강주막에서 마실 수 있는 막걸리가 바로 34번째 막걸리 기행의 주인공인 예천군 막걸리를 대표하는 "삼강생막걸리"입니다.

 

주전자에 담아나와서 통 사진은 없지만, 위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면 어렴풋이 보입니다.

사실 뭐 병 사진이 중요한가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맛이지...

 

삼강주막은 예천 시내와는 제법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음주를 하러 가는 장소이다보니,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택시도 드물지만 잡히는 편이며, 미리 콜택시 번호를 알아가는 것이 좋고

주막 근처에 아싸리 민박도 제법 있습니다.

 

버스가 제법 다니니 버스를 이용하시고, 저처럼 혼술이 아니라면 일행 중 누군가를 강제로 술을 먹이지 마세요 ^^

 

 

 

 

삼강주막에 대한 정보는 다른분들이 더 잘 알려주실겁니다.

저는 막걸리에만 집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막걸리 자체가 특별한 맛이 있지는 않습니다.

여느 지역과 크게 다르지 않은 지역막걸리죠

 

예천에는 대표적으로 3종의 막걸리가 있는 것 같아요.

 

 

1번째로 (순서무관) "예천생막걸리"

2번째로 용궁면 용궁양조장에서 나오는 "용궁막걸리"

3번째로 이 삼강주막을 대표하는 "삼강생막걸리"

 

 

세 막걸리가 전부 특색이 굉장히 뚜렷하지요?

역사나, 스토리가 하나도 없는 막걸리들이 많이 있는데, 예천은 막걸리 러버한테는 블랙홀같은 곳이져.

 

 

** 심지어, 예천의 향토음식인 '태평추' 라든가, '오징어불고기',

특히 오징어불고기와 유사한 각종 연탄구이들... 완전히 막걸리안주 아닙니까?

용궁순대를 포함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술 좋아하는 사람이면 약간 심금을 울리지 않는가요?

나도 조선의 주막에 가보고 싶은데, 지금 자체로도 <삼강주막>이 마지막 주막이긴 하지만,

이미 삼강주막도 오리지널리티는 2005년에 주모할머니가 별세하시고는 복원을 한 참이라

그때 그 시절 느낌과는 다소 거리가 멀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초갓집에서 날아다니는 제비를 보며 마시는 술맛은 기가 막히지요.

 

역광을 받은 사진 꼬라지가 예술이죠?

 

기본적으로 막걸리는 7000원으로, 삼강생막걸리 2병입니다.

저는 배추전을 시켜 먹었으며, 간단한 전 안주가 많은 편입니다. 메뉴판이나, 먹거리 판매같은 경우는

영상을 참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신김치가 정말 막걸리를 부르는 맛입니다. ㅋㅋㅋ

 

점심 드시고 가지 마세요. 안주들 퀄리티 괜찮아요.

 

(사실 저도 삼강주막 자체가 관광지이기 때문에 안주의 맛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맛있어서 미리 점심 먹고 간 거 후회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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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해서 깔끔해진 거창의 노포 비빔짬뽕 맛집, 거창 <창성>

 

거창 창성은 노포 맛집으로 워낙 유명합니다.ㅎㅎ 

요즘에는 리모델링하고 그릇도 다 새로 바뀌어서 완전히 깔끔하죠

중국집인데, 거창 여행 시즌에 오면 웨이팅은 기본입니다.

대신 포장도 잘 되어있고, 혼밥석도 있기 때문에 인원수에 따라 웨이팅도 달라진다는 장점이 있어요.

(전 혼밥충, 많아봤자 2인 식사라 가족단위는... 신경 안 씁니다. 아기의자 그런거도 안 중요함.)

기본 반찬으로 특이하게 무생채가 나오는데 저놈이 제법 맛이 좋습니다.

 

메뉴판은 요렇습니다.

특히 거창 창성은 두루치기 맛집이라고도 유명합니다.

뭐 말씀드렸다시피 전 혼밥충이라 두루치기를 먹는건 무리가 있어서... 요건 아쉬웠네요 ㅎ

근데 뭐 한번 갔을때 다 먹으란 법 있나? 두 번 가면 되는 거지 뭐 ㅇㅅㅇ 

우선 오늘은 비빔짬뽕만 솔찬히 자셔주시고 ㅋ

주목할 점이 짜장면 가격이 정말 착합니다. 웨이팅 맛집인데도 짜장면은 저가를 고수하시는군요.

 

기호에 맞추어서 먹을 수 있는 기본적인 고춧가루, 식초, 간장 셋팅.

탕수육도 옛스런 탕수육이라고 맛있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오로지 두루치기랑 비빔짬뽕에 꽂힘 ㅋ

(간짜장은 또 2인분 이상이라네 ㅋ ㅋ ㅋㅋㅋㅋ...~~)

 

일단 받아보면 팍 올라오는 불향이랑 때깔이 죽입니다.

생양배추도 데코 수준이지만 같이 있으니 무언가 건강도 덤으로 챙겨주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경상도 중국집 특으로 유명한 계란후라이까쥐

 

슥삭슥삭 비비기

 

곱빼기가 아닌 기본은 양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야끼우동이랑 상당히 비슷한데, 야끼우동보다는 또 자작하지 않은 편이예요.

 

경상북도 예천 향토음식으로 몇몇 분들은 알고 계실만한 "매운면" 보다도 훨씬 소스 농도가 진합니당.

예 말그대로 비빔짬뽕이고 다른 음식이랑 비교할 만한 음식이 아니라 이거지용.

 

그지같은 대왕오징어 아니고 정상오징어를 써서 좋았습니다. ( ཀ ʖ̯ ཀ)

저는 대왕오징어 쓰는 중국집은 웬만하면 거르는 편....

매운 맛은 거의 없는 편이랍니다

약간 고춧가루의 매운맛 수준? (저는 고춧가루 추가추가추가 하고먹음 ㅋㅋㅋ)

배가 너무너무너무 불러서 거창 창성 중국집 바로 앞에 하천길 따라 조금 산책해서 배를 꺼뜨려준 후 귀가!

오늘도 맛깔나게 잘 먹었습니당. 

 

웨이팅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점심보다는 저녁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일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5시경) 손님들이 복작복작했지만 웨이팅은 하지 않았습니당.

하긴 대부분 거창 여행손님이실테니... 저녁까지 먹고 돌아가는 것은 무리가 있으실 수도 있네용.

그렇다면 아싸리 식사시간을 피하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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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리가 맛있는 우리술, 남원 생막걸리

 

도수 : 6도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30일까지

내용량 : 750ml

성분 : 라벨 참조

업소명 : 술소리 양조장

 

 

사실 남원 생막걸리를 만난 곳은 전주시에서 였습니다. ㅎㅎ

갈비국밥 집에 들어가서 소주를 얼큰하게 마시고 나니 막걸리도 먹고싶다~ 생각이 들어서 추가 주문했는데

웬걸 전주 막걸리가 아니라 남원 막걸리가 나왔네요. ㅋㅋ

남원이 지리적으로 제가 사는 곳과 멀지 않긴 하지만, 아직도 남원 막걸리를 먹어보지 못해서

이참에 잘되었다 하고 바로 섭식.

 

라벨은 단촐합니다. "남원생막걸리" 라는 이름답게 남원을 대표하는 술이구요. 

원재료명 및 함량만 봐도 일반적인 시골막걸리입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막걸리 위의 맑은 부분과, 바닥의 지게미가 서로 엄청 말끔하게 분리가 되어있더군요.

아무리 오래 세워놔도 저렇게 깔끔하게 분리되는것도 쉽지 않은데....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너무 단순하지만

시골 막걸리 특유의 거북한 공장맛도 없고, 완전히 청주맛에 가까운 막걸리였습니다.

요 양조장에서 청주 만들면 보통맛이 아니겠다 싶은 그런 맛 ㅎㅎㅎ

지게미가 저렇게 잘 분리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닥에 가라앉은 지게미 양이 굉장히 적죠 ㅎㅎ

그것만 봐도 요 남원 생막걸리는 청주에 가까운 술인 것 같습니다.

누룩맛도 상당히 약한 편이구요.

 

단맛은 딱 중간, 별 3개 정도입니다. 

드라이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달지도 않아서 쭉쭉 들어간다고밖에는 설명이 안되네요 ㅋㅋ

 

탄산은 없습니다.

 

 

제가 막걸리를 혼술했던 식당입니다. ㅎㅎㅎ

갈비국밥이라니 특이하지 않나요? 물갈비는 혼자 먹기 힘든데 (2인분 음식이라) 1인분만 팔아서 좋았어요.

소주 1병 남원 생막걸리 1병 클리어 ㅎㅅㅎ

 

요 영상이 있지는 않지만, 막걸리 위주 혼술하고 다니는 유튜브 구경오세요 ^-^

전문성은 하나도 없고, 마시는 것만 좋아하는 것이 문제ㅋ

 

https://www.youtube.com/@ddomagi/videos

 

또막이 : 또 막걸리 먹는 아이

또막이 : 또 막걸리 먹는 아이 역마살이 술 마시고 다니면 생기는 일 #막걸리 #혼술 #방랑 #탐험 #전국맛집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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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서상동 외국인거리 스리랑카 음식점, <사랑해스리랑카>

위치 & 영업정보

  • 주소: 경남 김해시 호계로499번길 14
  • 영업시간: 매일 10:30 ~ 21:00
  • 전화번호: 0507-1317-9205
  • 주차: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어요

 

 

김해 서상동 외국인거리에는 세계 맛집이 굉장히 많은데요 ㅎㅎㅎㅎ

저는 요 근처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와서 학생 시절부터 뺀질나게 들락날락해서 이 외국인 거리만큼은

제가 완전히 초얼리어답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요 식당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 편이죠. ㅋㅋㅋㅋ

 

스리랑카 전통음식뿐만아니라, 스리랑카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스리랑카 사람들도 자주 먹는 

근교 국가의 요리들까지 같이 팔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스리랑카를 먹으러 온 것이기 떄문에 스리랑카 음식 주문!!ㅋㅋㅋ

온갖 스리랑카 음식들과 주변 국가 음식들로 가득한 인테리어 보고 있으면

음식 대기하는 시간이 잘 가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인도와 스리랑카 여행을 갔다온 적이 있는데

에그로띠도 먹고 나름 재밌는 시간을 보냈었거든요 ㅎㅎㅎ (아쉽게도 스리랑카의 경우에는 수도 구경만....)

 

스리랑카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로띠" 라고 볼 수 있구요

로띠라고 하면 디저트가 떠오르는데, 계란도 들어가고 건강한 식사 식재료들이 많이 들어가요.

그리고 또 시킨것은 꼬뚜입니다.

 

꼬뚜야말로 스리랑카의 진짜!!!! 

저녁이면 남는 식재료들을 잘게 썰어 볶아볶아서 염염

밥만 없다 뿐이지 진짜 맛있어요 ㅋㅋㅋㅋ

스리랑카 현지에선 진짜 저녁시간에만 판매하더라고요.... 제가 낮에도 파는 곳을 못 가봤나...

요렇게 한국에서 스리랑카에서도 못먹어본 꼬뚜를 먹네요 ㅎㅎㅎㅎㅎ

 

밥이 없으니 오히려 저탄고지.....????????

 

짭잘해서 전 소주안주로 먹음 ㅋ

 

로띠 소스도 3종이나 나옵니당. 3종 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좋은거는 크게크게!!!

 

로띠에 꼬뚜, 스리랑카 맥주에 좋은데이(?)까지 시켜서 쏘맥 조합으로 꼬뚜랑 로띠 조지고 왔습니다.

스리랑카 맥주가 사진에 없네요... (먹기 바쁜 알콜중독자)

나쁘지 않아요. 꼭 드셔보시길 ㅎㅎㅎㅎㅎ 

 

김해 서상동 외국인거리 방문시 한번쯤 드셔보세용

솔직히 스리랑카 가는 거리보단 가까운데 일부러 찾아오셔도 될듯 ㅎㅎㅎ 괜히 다문화골목이 아니자나요 즐기는거지

입맛에 맞다면 또오고또오고또오고 ㅋㅋㅋㅋ

저도 아직 못먹어본 스리랑카 음식이 많아서 꼭 다시 가볼 예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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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노포 맛집 "모밀촌"

위치

  • 주소: 경남 김해시 부원동 (김해시청 인근)
  •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 (브레이크 타임 없음)

김해 현지인 맛집으로 알음알음 유명한 모밀촌입니당
 
김해시청, 세무서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점심에는 인근 직장인들로 북적북적해요
오붓하게 식사하고 싶으시면 11~12시라든가 1~2시라든가 조금 점심시간은 피해서 가시는 것을 추천!
 
메뉴는 단촐합니다 ㅎㅎ
여름에는 판모밀이랑 유부초밥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김밥이 굉장히 특이한 태극김밥인데, 재료가 없다고 하셔서 못 맛봤습니다. ㅜㅜ)
 

저는 소짜를 시켰습니다!
소짜는 메밀국수 4덩어리가 나와요.
대짜를 시키면 6덩어리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성인남성분은 소짜로는 간에 기별도 안 가실 수도 있음. ㅋㅋㅋㅋㅋ
성인여자인 저도 소자는 조금 부족했어요.
 
현지인 맛집 답게 옆에 장년분들이 많이 식사를 하고 계셨는데, 다들 곱배기를 드시더라구요 ㅎㅎㅎ
천원차이니까 곱배기로 갑시다~~~
 

모밀 맛집이라고 하면... 면도 면이지만
요 육수가 진짜 중요하지용
 
모밀촌 육수는 18가지 재료였던가... 아무튼 엄청 많은 재료를 넣고 만들어서
뭔가 새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어휘력이 딸려서 더이상의 설명은 불가능하지만 아무튼 엄청 맛있다.
저 소스 드링킹했어요 ㅋㅋㅋㅋㅋ
 
같이 나온 갈은 무, 와사비까지 잘 섞어서 풍덩 ㅎㅎㅎ
 

면발 자체도 굉장히 탱탱해요.
 
메밀국수와 모밀이 그냥 단순 부먹 찍먹의 차이같지만
모밀은 아무래도 소스에 담가 먹는 방식이라 간이 싱겁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거고,
원래 모밀국수 자체가 메밀면의 식감과 고소한 맛을 잘 느끼기 위해 만들어진 음식이라 합니다. ㅎㅎ
 

크~ 다시보는 탱탱한 면발. 미쳐버렸죠 ㅎㅎㅎㅎ
6덩이 먹지 않은 게 정말 후회스러웠어요. ㅋㅋㅋㅋㅋ
 
 
그외에 직장인들을 위한 두루치기 등의 메뉴도 구비되어 있고
겨울철에는 다른 음식도 한다고 하니,
 
김해 현지인 맛집이자 김해 노포 맛집으로 유명한 <모밀촌> 방문 강추합니다!!! (정말 잘해요 ㅋ)
유부초밥도 많이들 드시던데, 저는 혼밥이라 다음 기회에....
참, 혼밥하기에도 좋습니다!! (점심시간만 피한다면) 
제가 갔을 시간 1~2시에는 전부 혼밥손님이셨어요 ㅎㅎㅎㅎ
 
 
https://youtube.com/shorts/X_v3mwEmyFs?si=jUqXINhnVdQ0Rg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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